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룡 로라스 (문단 편집) === 공성전 === >LR 스킬 '용창 22식 나선창'을 이용해 중거리의 적을 견제하십시오. '투창 1식'은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으므로 '검룡의 심판' 후에 투창 1식을 사용하는 식으로 콤보가 가능하며, 원거리 캐릭터를 상대할 때는 전진 키와 조합해 '''투창 1식의 사거리 증가 효과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전 중 트루퍼의 체력이 일정 이하일 때에는 ''''용창 비전식 용성락'을 이용해 트루퍼 버프 획득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전략 중 하나'''입니다. 로라스는 투창과 용성락의 막강한 유틸리티를 통해 전선에 독특한 변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인 근딜이다. 진입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려운 여타 근딜과 달리 로라스는 용성락만 준비되어 있으면 언제라도 탱커의 호응에 맞춰 적진을 분쇄할 수 있다. 또한 근딜로서는 가치가 높은 원거리 스킬인 투창으로 적을 멀리서 견제하거나 때로는 저격할 수도 있고, 소강 상태에서도 수월하게 립을 챙겨 빠르고 안전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기사]]라는 직업과 정의감에 불타는 캐릭터성과 달리, 로라스의 실제 플레이는 근딜들 중에도 손꼽히게 교활하고 야비해야 한다. 우직하게 정면 돌파를 시도하거나 근거리 싸움만을 고수하는 플레이스타일을 추구한다면, 근접전도 애매하고 탱킹도 안 되는 로라스는 좋은 선택이 못 된다. 따라서 로라스의 기본적인 운영 방식은 다소 수비적이다. 아군 원캐들 근처에서 투창으로 적을 견제 및 저격하고, 진입하려는 적 근캐를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그러다가 틈이 보일 때 용성락으로 적 후방을 무너뜨리면 된다. 만약 상대하기 힘든 캐릭터가 싸움을 건다면 수적으로 유리한 게 아닌 이상 꽁무니를 빼고 피해야 하며, 때로는 아군을 미끼로 삼아 적의 빈틈을 이끌어내고, 노리기 좋은 만만한 적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후방 기습에 능한 여타 근딜과는 달리, 원캐들의 진영을 용성락이나 투창이 아닌 근접전으로 공략하는 것은 썩 좋은 판단이 아니다. 일단 로라스는 평타의 후딜이 짧고 투창 혹은 심판으로 추가타를 먹이기 좋아 대미지를 뽑기는 적당히 괜찮긴 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미지만 봤을 때 그렇다는 것이지, 로라스는 기동성이 떨어지고 공격 범위가 좁아 단신으로 적 여럿을 일순간에 제압하는 영웅적인 플레이는 매우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로라스는 적 후방을 친답시고 전선을 크게 우회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평소에는 아군 진영에 머물게 되는데, 이 때문에 로라스는 탱커를 근거리에서 지원하거나 접근을 허용해 위기에 처한 원딜을 보호해야 할 상황이 적잖게 생긴다. 하지만 그 정도의 돌파력을 갖춘 적이라면 로라스보다 근접전 능력이 대체로 우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경험과 요령이 필요하다. 먼저 근접 캐릭터와의 싸움에서는 사거리의 계산이 가장 중요하다. 로라스의 평타는 일반적인 근캐의 것보다 사거리가 다소 기므로, 자기의 평타는 닿지만 상대의 평타는 닿지 않을 미묘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휴톤, 레베카, 브루스 등 슈퍼아머 기술을 가진 상대방의 경우 뒤를 보고 도망쳐서라도 거리를 벌려 그 기술을 빼낸 뒤, 다른 시도가 이어지기 전에 나선창을 넣어주면 큰 딜링과 함께 상대를 다운시킬 수 있다. 참고로 심판의 전진거리는 긴 편이 아니지만 일순간의 속도는 빠르며 후딜레이 또한 짧은 편이다. 그래서 심판을 측면이나 후면으로 사용하면 회피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용성락은 특유의 매우 큰 시전 음성 때문에 상대가 시전 여부를 거의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래서 단독으로 쓰면 회피기가 없는 적이 아닌 이상 잘 맞아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음의 예시처럼 용성락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은 분명 존재하며, 이를 잘 포착해야 용성락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1. '''자신이 직접 만드는 상황''' 주로 회피기가 없는 적을 상대로 쓰는 강투창 - 용성락 전개가 이에 속한다. 먼저 상대방을 따 4대5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 '''적이 직접 만드는 상황''' 상대방이 시전 시간이나 딜레이가 긴 궁을 쓰거나, 궁을 쓰는 도중엔 무방비 상태인 경우 혹은 용성으로 맞추기 쉽게 변하는 궁을 사용할 경우 용성락을 쓰는 전개가 이에 속한다. 존재 자체만으로 상대방의 섣부른 궁 지르기를 봉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로라스 미러전일 경우도 상대 로라스의 "드래곤!"을 들었을 때 용성으로 맞대응해서 섣불리 찍지 못하게 해줄 수도 있다. 1. '''아군이 만들어주는 상황''' 아군의 메즈캐가 홀딩을 하거나,[* 대표적으로 토마스의 크리스탈 허리케인에 얼어버린 적이나 피터의 원더홀 & 샬럿의 파워 싱크에 빨려 들어가는 적에게 용성락을 박는 식.] 탱커가 홀딩을 하거나 하는 등의 상황에서 용성락으로 확인 사살하는 방식이 이에 속한다. 즉 아군이 어떻게든 적군을 홀딩하고 있는 상황일때 용성을 쓰는 전개가 이에 속한다. 이 상황이 1, 2번에 비해 한타 도중 상당히 많이 발생하므로, 활용도가 가장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용성락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은 '''아군이 만들어주는 것''' 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기본 콤보는 심판>투창, 또는 나선창/평타 2타>심판>투창이다. 또는 나선창/평타 2타>(강)투창>심판도 가능하다. 단, 강투창을 다운된 적에게 쓰면 통 튀어오르면서 먼 거리를 날아가기 때문에 다음 공격할 지점이 바뀌므로 유의. 콤보가 상당히 단순하고 쓰기 쉽지만 아주 높은 대미지를 한 번에 뽑기는 어렵다. 그래도 로라스의 자체 공격력, 정확히는 기술들의 고뎀이 높은 편이라 그럭저럭 딜이 가능하다. 더 연습이 필요한 콤보라면 나선창/평타 2타/심판>적 약간 뒤쪽에 강투창>잡기>심판 또는 심판>적 약간 뒤쪽에 강투창>나선창이라는 콤보도 가능하다. 난이도가 좀 있는 편으로 강투창을 적절하게(주로 상대방 머리 왼쪽으로) 던져서 튀어오르게 만든 다음 화면을 휙 돌리면서 나선창을 바로 써야 한다. 또한 기상창>평타>심판>투창 또는 기상창>나선창과 같이 기상창에 연계한 콤보도 가능하다. 추가로 공격속도 증가류 소모킷을 사용한 경우에 한정, 로라스에 숙련된 유저는 평타 2타>심판>강투창>평타 2타>나선창과 같이 장황한 콤보를 쓸 수도 있는데 이는 [[불의 마녀 타라|불]][[재앙의 나이오비|녀]], [[격류의 샬럿|물]][[소공녀 마를렌|로리]], [[삭풍의 빅터|바람]][[질풍의 카를로스|돌이]], [[경이의 피터|피터]]와 같이 '무게' 가 가벼운 어린이, 여성 캐릭터에게만 가능하다. 근딜이지만 여타 근캐들처럼 탱커로 사용가능하다. 운영법이 다를거 같지만 1선에서 근딜로 픽 했을때 처럼 하면 그게 탱로라스다. 왜냐하면 슈퍼아머도 선딜 짧은 원거리 스킬도 없는 로라스는 '''판정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탱커 캐릭이 없기 때문.''' 배달이나 진형붕괴도 못해서 고기방패 이상이 안되는데 뭐가 탱커냐 싶지만 로라스로 탱서는 사람들도 그냥 용성락이랑 투창만 믿고 하는거다(...). 22년 전장 패치 이후 이게 꽤나 강력한 전략으로 드러나서 방로라스가 유행했지만 결국 제레온처럼 용성락의 고뎀이 깎이고 계수고 늘어나는 조정을 받았다. 고뎀 하향폭이 계수 상향폭보다 더 커서 3장까지 가야 예전딜이 나오기 때문에 근딜 로라스들도 간접 피해를 받았다. 덕분에 근딜로라스또한 초반에 상대원딜을 한번에 죽이기가 힘들어져 승률,픽률 모두 수직하락 해버렸다 세월이 지나면서 캐릭터들이 추가되었는데 이 중 [[수렁의 바스티안]]은 로라스가 하드카운터가 되었는데 이캐릭터는 원딜 뚜벅이인데다가 기상기인 스페이스가 분신을 교란용으로 만들지만 용성락을 쓰면 보이는 표식은 분신이 이동 완료를 해야 생겨서 본체 파악이 매우 쉬운데다가 후딜마저 매우 길다. 또한 궁극기 시전 완료 후에도 후딜이 꽤 긴데 여러모로 다운만 시키면 용성락이 컨트롤 미스가 아닌이상 확정적으로 맞출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